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 2025
Figure 2. 시점별 통증(VAS) 표준화 평균차 — 프레가발린 vs 가바펜틴 (SMD, 95% CI)※ 원문 그림을 그대로 쓰지 않고 원문 수치를 옮겨 다시 그렸습니다.

Figure 3. 삶의 질(SF-12/SF-36/EQ-5D) 표준화 평균차 — 프레가발린 vs 가바펜틴 (SMD, 95% CI)※ 원문 그림을 그대로 쓰지 않고 원문 수치를 옮겨 다시 그렸습니다. 
Figure 4. 마약성 진통제(Opioid) 소비 교차비 — 프레가발린 vs 가바펜틴 (OR, M-H Fixed, 95% CI)※ 원문 그림을 그대로 쓰지 않고 원문 수치를 옮겨 다시 그렸습니다.
프레가발린 vs 가바펜틴 신경병증성 통증 메타분석 요약
Pregabalin vs. gabapentin in the treatment of neuropathic pain
1. 서지정보
Pregabalin vs. gabapentin in the treatment of neuropathic pain: a comprehensive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effectiveness and safety
저자 Víctor Mayoral, Rafael Galvez, Marta Ferrándiz, Xoán Miguéns Vázquez et al.
출처 Front. Pain Res. (2025년 01월 07일 출판) / DOI: 10.3389/fpain.2024.1513597
2. 근거수준
- 연구 디자인: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GRADE 평가: VAS 및 마약성 진통제(Opioid) 소비는 중간(Moderate), 삶의 질(SF-12/SF-36/EQ-5D)은 낮음(Low), 기타 변수는 매우 낮음(Very low)
3. 쟁점
- 핵심 질문: 신경병증성 통증(Neuropathic pain) 환자에서 프레가발린(Pregabalin)과 가바펜틴(Gabapentin)의 유효성(Effectiveness) 및 안전성(Safety) 직접 비교 우위 입증
- 임상적 쟁점: 두 약물 모두 1차 치료제이나 포화성 흡수 등 약동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직접 비교 메타분석 근거가 부족했음
4. 연구 설계
- 설계 유형: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RCT 7개 및 코호트 7개 포함, 대다수 RCT 맹검 미실시
- 대상: 신경병증성 통증(Neuropathic pain) 성인 환자 3,346명 (프레가발린군 1,714명, 가바펜틴군 1,632명)
- 중재/비교: 프레가발린(Pregabalin, 75~600 mg/day) 대 가바펜틴(Gabapentin, 300~3,600 mg/day), 추적기간 4주~52주
- 1차 평가변수(Primary endpoint): 통증 완화 유효성(Efficacy; VAS) 및 이상반응 안전성(Safety; Adverse events)
5. 핵심 결과
그림을 누르면 확대됩니다.
- 1차 평가변수: 전체 시각아날로그척도(VAS)는 프레가발린(Pregabalin)군이 유의하게 우수함 (SMD -0.47, 95% CI -0.74 ~ -0.19, p = 0.0008)
Table 3. 이상반응 (Adverse events)
| Effect size 효과 항목 | n studies 연구 수 | n participants 대상자 수 | Fixed effect model (OR 95% CI) | I² (%) | P-value |
|---|---|---|---|---|---|
| Any adverse event 전체 이상반응 | 7 | 944 | 1.15 (0.67–1.97)ᵃ | 65 | 0.61 |
| Nausea 오심 | 7 | 943 | 0.36 (0.20–0.63) | 0 | 0.0004 |
| Vomiting 구토 | 6 | 863 | 0.33 (0.13–0.85) | 0 | 0.02 |
| Insomnia 불면 | 2 | 349 | 0.63 (0.16–2.46) | 19 | 0.51 |
| Edema 부종 | 4 | 842 | 2.80 (0.84–9.30)ᵃ | 69 | 0.09 |
| Dizziness 어지럼증 | 6 | 815 | 1.07 (0.71–1.61) | 0 | 0.76 |
| Somnolence 졸음 | 8 | 815 | 1.24 (0.83–1.87) | 38 | 0.29 |
| Dry mouth 구강 건조 | 6 | 653 | 1.15 (0.52–2.54) | 17 | 0.73 |
| Diarrhea 설사 | 4 | 512 | 1.26 (0.60–2.65) | 0 | 0.54 |
| Constipation 변비 | 4 | 512 | 1.56 (0.76–3.22) | 0 | 0.23 |
| Headache 두통 | 6 | 633 | 1.66 (0.92–3.01) | 0 | 0.09 |
ᵃ Random effect model 변량효과 모형 · ※ 원문 표를 그대로 쓰지 않고 원문 수치를 옮겨 다시 작성했습니다.
- 1차 평가변수: 전체 이상반응(Any adverse event) 발생률은 두 군 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OR 1.15, 95% CI 0.67 ~ 1.97, p = 0.61)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던 항목 (p < 0.05)
- 오심 (Nausea)
- 교차비(OR): 0.36 (95% CI: 0.20 ~ 0.63)
- p-value: 0.0004 (유의함)
- 프레가발린군이 가바펜틴군에 비해 오심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가바펜틴군의 오심 발생 위험이 약 2.8배 높음)
- 구토 (Vomiting)
- 교차비(OR): 0.33 (95% CI: 0.13 ~ 0.85)
- p-value: 0.02 (유의함)
- 프레가발린군이 가바펜틴군에 비해 구토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가바펜틴군의 구토 발생 위험이 약 3배 높음)
- 2차 결과: 삶의 질(SF-12/SF-36/EQ-5D) 개선(SMD 0.39, 95% CI 0.11 ~ 0.68) 및 마약성 진통제(Opioid) 소비 감소(OR 0.50, 95% CI 0.33 ~ 0.76)는 프레가발린(Pregabalin)군이 유의하게 우수함
주요 평가변수 비교 (Key Endpoints Comparison) [Figure 2, 3, 4, 5 / Table 3]
| 평가변수 (Endpoint) | 효과 크기 및 95% 신뢰구간 (95% CI) | 통계적 유의성 (p-value) | 출처 (Source) |
|---|---|---|---|
| 전체 통증 점수 (Global VAS) | SMD -0.47 (-0.74 ~ -0.19) | p = 0.0008 (유의함) | [Figure 2] |
| 삶의 질 변화 (SF-12/SF-36/EQ-5D) | SMD 0.39 (0.11 ~ 0.68) | p = 0.008 (유의함) | [Figure 3] |
| 마약성 진통제 소비 (Opioid consumption) | OR 0.50 (0.33 ~ 0.76) | p = 0.001 (유의함) | [Figure 4] |
| 오심 발생률 (Nausea) | OR 0.36 (0.20 ~ 0.63) | p = 0.0004 (유의함) | [Table 3] |
| 구토 발생률 (Vomiting) | OR 0.33 (0.13 ~ 0.85) | p = 0.02 (유의함) | [Table 3] |
| 전체 이상반응 (Any adverse event) | OR 1.15 (0.67 ~ 1.97) | p = 0.61 (유의하지 않음) | [Table 3] |
| 총 의료 비용 (Total costs) | SMD 2.26 (-0.10 ~ 4.62) | p = 0.06 (유의하지 않음) | [Figure 5a] |
| 질보정수명 (QALYs) | MD 0.01 (0.00 ~ 0.01) | p < 0.00001 (유의함) | [Figure 5d] |
6. 핵심 결론
- 프레가발린(Pregabalin)은 가바펜틴(Gabapentin)보다 신경병증성 통증(Neuropathic pain) 완화 효과가 우수하고 빠르며, 삶의 질(SF-12/SF-36/EQ-5D)을 유의하게 향상시킴.
- 프레가발린(Pregabalin)은 마약성 진통제(Opioid) 소비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오심·구토 등 부작용을 낮춰 임상적 및 경제적(QALYs) 우위를 제공함.
7. 한계점
- 포함된 연구의 비무작위 설계(코호트 7개) 및 맹검(Blinding) 미실시로 인한 편향 위험(Risk of bias) 존재.
- 다양한 에티올로지 혼재 및 공유 변수 보고 연구 수 부족으로 세부 서브그룹 분석에 제약이 있음.
- 병용된 마약성 진통제(Opioid)의 구체적인 종류(Type of opioid)가 명시되지 않음.
- 재정 지원(Funding): Viatris 사로부터 통계 분석 및 의학적 작성 서비스(Medical writing services) 비용을 지원받음.
노랑 핵심 수치 · 빨강 해석 시 주의할 점